5월10일부터 12일에 걸쳐 한국판 '고등어길' 을 걸었기에 보고드립니다!

 

  5월10일 경상북도 광구를 출발하여 안동까지 2박3일간,  80km 정도되는 고등어길을 걸었습니다.
  '안동간고등어'의 유영동 사장님이 당시의 옷차림을 하고 실제로  '고등어'를 등에
  짊어지고 동행해 주셨습니다.
  걷는 도중에는 지나가던 차들이 경적을 울리며 인사를 해주는 등 일본과 마찬가지로
  시민들의 따뜻한 격려를 받기도 했습니다.

  5월11일, 당일 도착지인 임동면에 도착.  100명 이상의 시민들이 광장에 모여 사물놀이를
  비롯하여 도착을 축하해주는 환영의 자리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5월12일, 최종 목적지인 안동역에 도착하자 '안동간고등어' 사원들이 꽃다발을 준비하여 '고등어길 답파'를
  축하해주었습니다.
  마음 속 깊이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과 대접에 다시 한 번 이번 도보여행을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여러모로 지원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을 비롯하여 끊임없이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05년5월14일  마미야  타케미

 
   
5월10일 '안동간고등어' 유영동 대표. 약속대로 옛날 복장으로  '고등어'를 등에 짊어지고 걸음.   드디어 고등어길 여행 시작   유 사장님의 가벼운 발걸음. 약속을 지키며 묵묵히  걷는 유 사장님의 뒷모습을 보며 한국남자의 혼을 느낄 수 있었다.
   
5월11일 임동 면에 도착. 도착환영식을 마련해 준 동네주민들과 직원분들게 큰 소리로 감사의 말씀을 드림. 안동시의회의 이의장님을 비롯하여 마을 관계자 여러분과 기념사진.   사물놀이 연주로 환영식 시작.   우리들을 박수로 맞아주고 있는 마을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웃는 얼굴   '발 아프지 않아요?'
'몇 킬로 걸으셨어요?'
  '한일민간교류를 위해 함께 걸었습니다' 라고 열변하는 유사장님
   
환영파티 시작!   . '안동간고등어'를 굽는 모습   마지막에는 가까운 식당에서  '고등어길'여행의 핵심멤버들만의 회식자리. 집에서 손수 만든 막걸리가 아주 일품이었다.
     
5월12일 유 사장과 함께 안동 역에 도착. '안동간고등어' 사원들이 꽃다발을 준비하여  '고등어길 답파'를 축하해 주었다. 마음속 깊이  전해지는 온정과 대접에 다시 한번 이번 도보여행을 결심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다.   여행하는 모습을 게재한 현지 신문. '한일간의 얽힌 갈등을 술술 풀리길'라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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