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해  
 

2005년은 ‘한일국교회복40주년’으로 양국 정부가 ‘한일우정의 해’로 정한 해이다. 

민간차원에서도 각종 문화교류행사가 열리고 특히,

차세대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양국간의 우정과 상호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2002년에 있었던 ‘한일월드컵공동개최’와 ‘한일국민교류의 해’를 거쳐,

양국은  일찍이 없었던 친근감을 키워왔다. 앞으로도 문화, 경제,

사회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를 통해 21세기를 함께 걷는 파트너로서의 ‘한일관계 초석’을

더욱 다지게 될 것으로 믿는다.

 

 

 

  「한일교류」
 

 

약 80일간에 걸친 일본, 한국 도보 여행 도중에 예기치 않은 만남도 생길 것이다.

나의 도보여행에 대해 듣고 하루라도 같이 걷게 될 사람도 생길 것이다.

여행 도중 어떤 즐 거운 이야기가 오고 갈까?

한국에 근무하면서 한국사람들뿐만 아니라 한국에 주재원으로 온 일본친구들도 많이 만났다.

그들과의 재회도 또한 기대된다.

 

 

 

  「개인의 힘」
 

 

한국 부임 중에 양국 교류이벤트를 담당했던 경험을 살려서 개인의 힘,  나에게 맞는,

즉 기업적인  발상이 아닌 개인적으로 교류를 시도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교류는 사람이 움직임으로서 시작된다. 나만의 속도, 개인차원의 한일교류를 실행해 보자!

5년간의 한국생활을 통해 얻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사하여 ‘민간 한일공동 프로젝트’ 를 실시해 

보기로 했다.

 

 

  Slow Life
 

 

한국의지인, 친구들과 다시 만나기 위해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천천히  걷는 도보 여행

언제 도착해도 상관없다.

동경~서울까지 비행기로 약2시간 걸리는 시대에 나의 도보 여행은 과연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까?

새로운 인생의 첫  발을 내딛는,  종래의 회사원과는 다른 시점에서 경험하는 도보 여행.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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